딸의 이름을 축구팀 이름으로 작명한 아빠의 웃지 못할 사연

호주에 사는 클레어 스미스(Clare Smith)의 고백은 호주 전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딸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잡지에 보냈죠.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리는 딸 이름을 라네즈라(Lanesra)라고 지었습니다. 왠지 독특하고 로맨틱하게 들리잖아요. 그런데 아이가 두 살이 됐을 무렵, 남편이 사실 그 이름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 아스날(Arsenal)을 거꾸로 한 거라고 고백하더군요! - 클레어 스미스, 블랙타운, 뉴사우스웨일스(NSW)

만약 남편이 아이 이름을 '터스체맨'이라고 지으려 했다면 숨겨진 의도를 더 빨리 알아챌 수 있지 않았을까요 ;-) 이 재치있는 아버지의 못말리는 축구 사랑을 친구들과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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