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다운증후군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한 보모

맞벌이하는 부부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집안에 홀로 남겨진 아이를 돌봐줄 보모를 고용하는 가정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아래 영상과 같은 보모를 만난다면, 다시는 남의 손에 아이를 내맡길 수 없을 듯합니다.

 

지난 6월,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티파니 필즈(Tiffany Fields)는 다운증후군, 심장 질환, 간질을 앓고 있는 4살 아들 루크(Luke Fields)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업무차 일주일에 하루씩 집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자, 아픈 루크를 돌봐줄 보모 릴리안 화이트(Lillian D. White)를 고용했습니다. 안심하고 일하던 순간도 잠시, 릴리안이 온 이후로 아들 루크의 성격과 행동이 예전과 달라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대체 릴리안이 루크를 어떻게 돌보는지 궁금했던 티파니는 집 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된 충격적인 릴리안의 행동! 심약자분들은 시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기저귀를 갈겠다고 루크의 얼굴을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반항하자 욕설을 퍼붓습니다. 거실 이리저리 루크를 잡아당기고, 마구 굴리는 등 폭력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합니다. 티파니는 영상을 확인하자마자 릴리안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동 폭행죄로 체포된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릴리안은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모 릴리안이 행사한 폭력으로 인해, 루크와 그의 가족 모두가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루빨리 릴리안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이 충격적인 영상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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