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위험에 처했던 망아지의 목숨을 구한 야생 말

미국 애리조나 주, 톤토 국립공원에 사는 야생마 챔프(Champ)와 가족이 강가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Youtube / Becky Stand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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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강 건너편에 다른 말 가족이 등장했습니다.

 

Youtube / Becky Standridge

 

새로운 이웃에게 관심이 생긴 챔프의 가족은, 강을 건너서 그들을 만나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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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물살로 인해 함께 강을 건너던 망아지 한 마리가 무리의 중심까지 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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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너무 깊어, 가끔 머리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하는데요. 새끼는 겁에 질려 그저 떨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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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는 망아지를 잡으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망아지는 결국 강한 물살로 인해 무리에서 떨어져 하류로 쓸려갔습니다.

 

Youtube / Becky Stand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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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는 직접 무리에서 나와, 망아지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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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전한 강가로 말을 데려다주었습니다. 망아지는 무사히 엄마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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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는 다시 강을 건너 이웃들과 인사한 뒤, 가족들에게 돌아왔습니다.

 

Youtube / Becky Stand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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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야생에는 ‘약육강식’의 법칙, 생존의 법칙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들 말합니다. 위의 챔프의 일화를 보니, 어쩌면 동물의 세계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찡한 감동의 스토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멋진 챔프의 이야기를 주위에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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