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코'로 교감하고 싶었던 새끼 코끼리

코끼리들의 사랑 표현, 알고 계세요? 바로 코와 코를 맞대고 비비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처럼 말이죠.

 

동물 애호가 에이미 스탠(Amy Stan)은 지난 2009년에 한 여자와 코끼리들이 놀고 있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여자는 새끼 코끼리 옆에 앉아 그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끼 코끼리가 아장아장 걸어와 여자를 향해 긴 코를 뻗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인간의 얼굴! 과연 새끼 코끼리는 여자에게 자신처럼 기다란 코가 없다는 걸 알았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도통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는 듯, 여자의 몸을 이곳저곳 더듬는 코끼리! 당황해 코를 어디에 둘지 모르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결국엔 (코끼리 보기에) 콩알만 한 여자의 코를 찾아내긴 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코끼리가 인간과 이토록 가깝게 교감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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