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통에 빠져 죽어가던 개의 환상적인 변신

 인도 동물 보호소 (animal shelter in India)의 봉사 단체는 최근 드럼통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온몸이 타르에 뒤덮여 미끈거리는 생명체였죠. 자세히 들여다 보고 나서야, 그게 개라는 걸 알았습니다.

YouTube/ Animal Aid Unlimited, India

녹아내린 검은 타르가 털에 잔뜩 엉겨 붙은 처참한 상태로 보아 며칠 동안 그 속에 갇혀 있던 게 분명해보였습니다. 갇혀있던 개는 탈수 및 과호흡 증세를 보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드럼통을 자르는 데 성공했지만, 개를 쉽게 꺼낼 수 없었습니다.

YouTube/ Animal Aid Unlimited, India

달리 방도가 없었기에, 구조팀은 드럼통째로 개를 보호소로 데려가 식물성 기름을 발라가며 엉겨붙은 타르를 제거했습니다. 3시간이 지난 후, 가엾은 개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타르로 인해 피부가 타버린 모습은 정말이지 딱해서 보기 힘들 정도였죠.

YouTube/ Animal Aid Unlimited, India

개는 일단 목을 축인 뒤,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YouTube/ Animal Aid Unlimited, India

힌두어로 희망을 뜻하는 "아샤(Asha)"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강아지. 드럼통 타르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절박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개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이름이 또 있을까요. 

YouTube/ Animal Aid Unlimited, India

YouTube/ Animal Aid Unlimited, India

아샤의 회복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보고만 있어도 뿌듯해지는, 대단한 변신입니다! 아샤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개가 틀림없네요.

이 구조단체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 링크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 애호가들의 활약에 힘입어, 예쁘지만 나약한 동물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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