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다리털과 겨드랑이 털을 밀지 않은 여자

'미용'하면 한 가지 꼭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팔, 다리, 그리고 겨드랑이 제모입니다. 체모는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제모를 해왔습니다. 아무리 귀찮더라도, 놀림거리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매일 같이 샤워에서 고생하셨던 경험, 제모해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귀찮아서 심지어 레이저 시술까지 받으신 분들도 계실 거고요.

 

피트니스 블로거인 모건 미케나스(Morgan Mikenas)는, 더는 매일 귀찮게 제모하는 것도,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싫었습니다. 12살 어릴 때, 반 아이들이 그녀의 체모를 가지고 놀린 그 날 이후, 모건은 큰 결심을 했습니다. 자신 본연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었죠.

 

 

Morgan Mikenas(@i_am_morgie)님의 공유 게시물님,

 

바로 체모를 깎거나 뽑지 않고, 기르기로 한 겁니다. 그때의 사건에서 인상을 받은 뒤, 훌쩍 자란 모건이 체모를 길러온 지도 어언 1년이나 되었습니다.

 

 

털로 덮인 그녀의 다리와 겨드랑이!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길러왔지만, 그리 생각보다 길게 자라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게다가 전혀 흉해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는 모건!

 

 

Morgan Mikenas(@i_am_morgie)님의 공유 게시물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의 미적 기준에 자신을 가두지 않았으면. 자신이 편한 대로 하세요."

 

 

 

모건은 더는 제모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모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모건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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