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영상: 앙고라 모피 뒤에 숨겨진 토끼 농장의 검은 진실

동물의 털로 만든 옷은 예로부터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풍성한 털의 포근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모피 옷을 즐겨 입고 있죠. 그런데, 사람 몸에 두를 모피를 제공하기 위해 동물이 당하는 잔혹한 고통은 말로 다할 수가 없습니다.

 

(경고: 본 기사는 충격적인 동물 학대 영상을 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동물 보호 단체인 원보이스(One Voice)는 지난 15일, 프랑스 내 몇 앙고라토끼 농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토끼들은 좁은 우리 안에 갇혀 물끄러미 바깥만 내다봅니다. 잠시 후, 한 남자가 다가와 토끼 한 마리의 목덜미를 거칠게 들어 올리더니 한 테이블로 향합니다. 마취 없이 곧바로 토끼털을 그대로 뽑아버리는 남자! 조용한 동물인 토끼조차, 상상도 못 할 고통에 날카로운 비명을 내지릅니다. 이 모든 과정이 벌어지는 동안 남은 토끼들은 소리 없이 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는 이 앙고라토끼 농장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단 이 농장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 단체는 프랑스 내의 앙고라토끼 농장을 없애고,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앙고라 모피 거래의 중지를 촉구하는 운동을 온라인상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따뜻한 털옷이라도 다른 생명에 극한의 고통을 주면서까지 입어야 할지, 선택은 수요를 제공하는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충격적인 앙고라토끼 농장의 실태를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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