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기 위해 20번이 넘는 성형 수술을 견딘 여성

여기 베네수엘라 출신의 26세 모델인 알레리아 아벤다뇨(Aleria Avendaño)를 소개합니다. 알레리아는 19세에 처음으로 성형수술을 했고, 모든 여성들이 자신을 본받아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Instagram/Aleira Avendaño

사실 베네수엘라에서 19살은 성형 수술을 시작하기에 약간 늦은 감이 있는 나이다. 그동안 세계 미인대회를 휩쓸다시피 한 이 나라의 비결은 성형 수술의 일상화에 있다. 여기서는 소녀들이 15살 생일 선물로 가슴확대 수술을 받는 게 흔한 일이다.  

Instagram/Aleira Avendaño

알레리아는 첫 번째 수술 이후, 가슴확대, 엉덩이 확대, 입술 확대 등 20번의 수술을 더 받았다. 

Instagram/Aleira Avenda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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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엔 이마주름제거, 눈썹 성형, 목 길이 연장, 수 차례의 지방흡입이 있었고, 결정적으로 입 안의 치아를 깡그리 제거하는 수술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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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완벽한' 미소를 위해 생니를 뽑고, 그 자리에 가짜 치아를 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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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수술을 받고도 미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던 그녀는 결국, 스스로 성형에 나서는데. 개미허리를 만들기 위해 무려 6년간, 하루 23시간씩 꽉 조이는 코르셋을 착용한 것이다. 의사들은 코르셋이 갈비뼈를 심하게 압박한다고 경고했지만 알레리아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Instagram/Aleira Avenda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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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이는 코르셋은 신체 기관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고,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리아에겐 이러한 경고가 들리지 않나 봅니다. 그녀는 확신에 찬 표정을 말합니다. "모래시계 몸매는 완벽한 여성의 표본이잖아요. 저는 그 이상에 다다랐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거예요." 알레리아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흠, 정말... 아름다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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