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쌍둥이와 흑인 언니의 환상적인 사진들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11살 라라 바와(Lara Bawar)와 메라 바와(Mara Bawar)는 다른 보통 모델들과는 다른 조금 특이한 특징을 가진 쌍둥이입니다. 사람들은 단숨에 아이들의 외모를 보고 그 특징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흑인 중에서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드물게 하얀색 머리와 피부를 갖고 태어나는, '알비노'입니다.

얼마 전, 자매들과 같은 도시에 사는, 스위스 사진가 비니시우스 테라노바(Vinicius Terranova)의 눈에 이 쌍둥이가 들어왔습니다. 비니시우스는 '드문 꽃(Rare Flowers)'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이 쌍둥이와 쌍둥이의 언니인(알비노가 아닌) 실라(Sheila Bawar)를 데려다 셋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촬영 결과는... 정말 놀랍습니다!

 

 

 

 

비록 겉모습은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사이좋은 세 자매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이 공개된 뒤, 아이들은 나이키 등의 유명 브랜드로부터 모델이 되어달라는 요청까지 받았습니다.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사진을 공개한 최초 계정에는 35,000명이 넘는 팔로워들이 생겼답니다.

'다름'은 '틀림'과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이러한 ‘다름’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몸소 보여준 세 자매.

아이들의 사진을 가까운 사람에게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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