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알비노’ 동물 사진 19

머리카락은 밝은 흰색에, 피부는 창백하고 눈동자는 빨간 '유전적 돌연변이' 알비노(백색증). 알비노로 태어난 사람은 어느 곳에 가더라도 독특한 외모 때문에 주목을 받습니다.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이에겐, 이런 시선이 부담스럽고,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인종적 특성이 매우 강한 국가에서 살다 보면, 주위 사람에게 외면당하거나, 차별받거나, 심지어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알비노 환자를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긴 하지만, 없지 않습니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알비노 딸을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던 적이 있죠. 알비노 증상은 사람에게만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동물도 알비노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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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하얗다는 이유만으로 그 동물을 알비노라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에 보이는 사자 가족의 털은 흰색입니다. 하지만 알비노가 아닌 백사자라는 종입니다. 또한, 알비노라고 해서 피부가 무조건 눈처럼 새하얗거나 눈동자가 빨간 것도 아닙니다. 아래에는 알비노로 태어난 동물 19마리가 소개되어있습니다. 각기 다른 알비노 증세를 보이지만, 하나 같이 아름답습니다!

1. 알비노로 태어난 것도 특별한데, 머리까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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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에 누가 그림을 그려넣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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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부가 약해서 일광욕도 오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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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바나의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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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끼 알비노 캥거루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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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뇨, 북극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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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묘~한 매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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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분홍색 버팔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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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매력쟁이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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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알비노긴 해도, 땅굴 생활을 하니 아무도 절 못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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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백설공주처럼 하얀 키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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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판타지 소설 속에나 나올 듯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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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계에서 유일한 알비노 고릴라의 이름은,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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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순간 빙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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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냥꾼 눈에 들어오지 않게 조심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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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색이 없어도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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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바닐라 거품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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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잔디에 눈이 내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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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얼룩말이 알비노라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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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엔 아름다워도, 알비노로 태어나면 야생에서 살아남기가 어렵습니다. 알비노로 고생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시력도 낮고 면역체계 장애도 겪습니다. 외모도 눈에 띄다 보니 포식자의 식사가 될 확률도 더 높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도움을 받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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