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역변’이란 없다, 훈훈하게 자란 아이들 베스트 18

시도 때도 없이 나는 여드름, 교생 선생님을 향한 짝사랑, 이유 없는 반항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불리는 그 위대한 시간 사.춘.기. 일부의 경우, 내면의 심적 변화만큼 외모도 급 '폭풍' 성장하기도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물론 역변의 사례는 안타까움을 자아내지만, 반대로 훈훈하게 자란 경우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들은 다행히도(!) 행운의 케이스입니다. 사춘기 후 로또 맞은 외모를 자랑하는 훈훈한 변천사 베스트 18. 그들만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1. 16살 Vs. 20살
2. 말괄량이 소녀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3. 누구...세요?!
4.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들은 저를 고양이 10마리를 키울 것 같은 40세 아줌마라고 놀렸어요."
5. 저, 원래 여자였어요!
6. 7살 Vs. 25살 :변한 건 헤어스타일 뿐! (+ 메이크업)
7. 잘 버틴 치아교정, 미래를 바꾼다
8. 저, 원래 여자라니까요! (2)
9. 여자의 변신은 무죄
10. 5년의 세월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11. 다이어트 자극 사진 - 비포 & 에프터
12. 2년 동안 닭가슴살 물리도록 먹었어요~! (ㅠㅠ)
13. 안경을 쓰긴 똑같이 썼는데...
14. 친구도 못 알아봄
15. 제 비결이요? 살 좀 빼고 렌즈를 껴보세요
16. 얼굴에 묻은 못생김 안녕~!
17. 머리 스타일은 어릴 때가 낫지 않나요? (ㅋㅋㅋ)
18. 잘 버틴 치아교정, 미래를 바꾸다 II
와! 정말 동일 인물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이 분들의 말처럼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가꿔보세요, 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