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원에서 포착된 여유롭게 일광욕하는 하마

사진작가로 일하는 52세 재키 실러스(Jackie Cilliers)는, 최근 휴가를 즐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흥미롭게 관찰하던 재키의 눈에 한 하마가 들어왔습니다. 몸을 뒤집어 누운 채 반쯤은 물에 잠긴 하마! 이상한 하마의 자세에 놀란 재키는 하마가 상처라도 입은 줄 알았습니다.

 

Twitter / @MailOnline

 

다행히 재키의 걱정과는 달리, 하마는 물에 누워 느긋하게 일광욕 중이었습니다. 하마는 선 분홍빛 나는 배를 태우려는 듯 온몸으로 햇빛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Twitter / @MailOnline

 

바로 옆에서 수영하는 다른 하마만 봐도, 뒤집어 배를 내놓은 하마의 팔자가 여느 하마와는 전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Twitter / @MailOnline

 

재키는 불과 10m 떨어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이 하마들을 찍었답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느긋하게 하는 재미있는 동물 사진들입니다. 천하태평 하마 사진을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