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의 옷에 수놓인 메시지를 본 할아버지는 '심쿵'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의 인생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울고 웃게 됩니다. 메리 마르티네스(Mary Martinez)의 아버지는 딸 메리가 낳은 손녀딸을 보러 찾아왔습니다. 메리가 갓 태어난 딸을 보여주려고 담요를 젖혔을 때, 이런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말이죠! 아기가 입은 우주복에 새겨진 메시지는 결국 할아버지를 울렸습니다. 

메리는 이 순간까지 아기의 이름을 비밀로 해왔죠. 그리고 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하려고 아기 옷에 이름을 자수로 새겨넣었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메리 엘리자베스(Mary Elizabeth), 34년 전 돌아가신 메리의 할머니이자, 할아버지의 어머니로부터 따온 이름입니다.

메리의 아버지는 자신의 모친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딸과 손녀가 이처럼 모친을 기억해준다는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아무리 허심탄회한 가족이라 해도 이따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무형의 유산을 공유할 때 가족 간의 유대감은 더욱 굳건해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소스:

Little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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