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날 때까지 사자를 짓눌러 익사시킨 얼룩말

초원에 사는 얼룩말은 언제나 사자 가족의 저녁 식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조심하며 살아갑니다. 사자는 먹잇감을 한번 노렸다 하면 놓치는 일이 (거의) 없죠.

Youtube/Timothy Jung Sik Yun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암사자는 얼룩말의 목덜미를 물어 식사 거리를 확보한 상황입니다. 얼룩말이 물가에서 물을 마시는 동안 급습한 것이죠. 피를 뚝뚝 흘리는 불쌍한 얼룩말은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사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씁니다.

Youtube/Timothy Jung Sik Yun

그러던 중, 얼룩말이 갑자기 앞발을 들어 자신의 몸집과 몸무게를 이용해 사자 머리를 물속에 눌러 넣습니다.

Youtube/Timothy Jung Sik Yun

어떻게든 형세를 바꾸려 애쓰지만, 사자의 힘이 절대적으로 딸립니다. 얼룩말은 틈을 주지 않고 계속 몰아붙이고, 사자의 숨이 점점 거칠어집니다.

Youtube/Timothy Jung Sik Yun

마침내 사자는 얼룩말을 놓아주었고, 얼룩말은 재빨리 물가에서 도망칩니다.

Youtube/Timothy Jung Sik Yun

사자가 뒤늦게 얼룩말을 뒤쫓아가지만, 이미 저 멀리 달아난 얼룩말을 보고는 이내 포기합니다. 숨을 헐떡이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 암사자는 조용히 숨을 고릅니다. 이미 얼룩말은 시야에서 사라진 지 오래네요.

Youtube/Timothy Jung Sik Yun

예상치 못한 결말로 끝난 얼룩말과 사자의 숨 막히는 대결! 아래 영상을 통해 전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허탕 친 암사자가 또다시 먹이를 구하러 가야 한다는 것을요. 다음엔 덜 똑똑한 사냥감을 고르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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