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위측증을 앓는 남자, 친구들의 등에 업혀 유럽여행 가다

미국 인디애나 주 포트웨인에 사는 케반 챈들러(Kevan Chandler).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그는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제 29살이 된 케반은 늘 휠체어에 의지하며 양팔도 제대로 쓰지 못합니다. 26살 때는 주치의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산소호흡기를 써야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도 있었죠. 

모든 역경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케반은 이루고픈 꿈이 있습니다. 신체 장애로 인해 실현 불가능에 가까운 걸 알지만, 포기할 수 없는 꿈 말입니다. 감사하게도, 케반의 곁에는 그의 꿈이 그대로 좌절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는 멋진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케반과 친구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진정한 우정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픈 친구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든 친구들. 그리고 다 함께 이뤄낸 아름다운 여정. 케반은 그토록 꿈꿔왔던 유럽여행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고, 우리는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친구들에게 케반과 친구들의 모험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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