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와 식초로 세탁기 안 곰팡이를 박멸하자

빨래를 해도 여전히 냄새가 나는건 누구나 잘 아는 문제이다. 그것도 이상한 냄새 말이다. 세제를 더 넣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이 문제의 핵심이 다른데 있기 때문. 바로 세탁기 안에서 증식된 곰팡이가 그 원인이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른다.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세탁기를 새 것처럼 바꿔보자. 

준비물

  • 락스
  • 식초 0.5리터
  • 고무장갑
  • 걸레
  • 마른 천
  • 안쓰는 칫솔

먼저 락스를 따뜻한 물과 5:5 비율로 섞어준다. 그리고 고무장갑으로 희석한 락스물을  세탁기 안에 묻혀 깨끗이 청소한다. 반드시 고무로 된 가장자리도 뒤집어 닦아주자! 그 곳이 세탁기 악취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twitter/ Urban Angels

걸레가 락스물을 흡수하도록 30분간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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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은 칫솔로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닦아준다.

twitter / Urban Angels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온도로 설정해 세탁기를 돌려준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식초를 넣고 세탁기를 빈 채로 가장 높은 온도로 돌려줘야 한다. 이 때 락스기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한 번 돌린 후 식초를 넣고 다시 돌려야 한다. 락스와 식초가 섞이면 무서운 독극물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세제 주입구에 식초를 넣고 가장 높은 온도로 돌리보자.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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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냄새나는 세탁기가 새것처럼 바뀌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긋지긋한 악취도 사라졌다!

알고보니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악취를 없앨 수 있었다. 냄새나는 빨래로 골머리를 앓는 지인들과 이 아이디어를 공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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