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위해 100번의 성형수술을 받은 남성

26세의 미국인 조이 프릭스(Joey Prixx). 그는 피어싱 아티스트로 보스턴 외곽에 살고 있다.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외모로 상당히 유명해진 청년 조이는 이미 18세 때부터 "완벽"해 보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아니, 그가 추구하는 완벽함이 따로 있다는 게 더 맞는 소리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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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청년은 성형외과를 찾았다. 코 세우는 수술로 스타트를 끊은 그의 수술 리스트는 길고도 험난했다. 그 후로 5년 동안, 조이는 자그마치 100회의 크고 작은 수술을 받았다. 총 150시간의 수술에, 들어간 수술비용은 7000만 원을 웃돌았다!

Youtube/Caters TV

코 필러 시술 2회, 액취증 시술, 정기적인 보톡스 시술(이마, 눈썹, 눈, 코, 광대뼈, 입술, 턱)에 들어가는 비용만 한 달에 35만 원... 말할 것도 없이, 조이는 이 완벽 프로젝트에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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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파격적인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가장 최근 진행한 수술은 바로 엉덩이 힙업 성형이다. 그것도 세 배 크기로 사이즈를 키웠으니 "힙업"이라고 부르기도 뭣하다. "350mL 짜리 실리콘 덩어리를 엉덩이 양쪽에 주입했어요. 주문 제작이 아닌 이상 그게 제일 큰 사이즈라고 하더라고요." 조이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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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수술을 위해 약 1200만 원가량을 지출한 조이는 무려 6주 동안 제대로 앉지도 못했다. 부작용의 위험이 상당하고 꽤 고통스럽다는 데엔 조이도 동의한다. 특히 꿈 같은 휴가를 회복하는 데 다 써야 하는 게 가장 속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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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고통이 뒤따른다 해도, 그는 성형수술 받는 것을 그만둘 마음이 없다. 일단 코도 다시 손보고 싶고, 무엇보다 엉덩이도 더 키워야 한다. "어떤 분들은 (엉덩이) 비율이 이상하다고 하시지만, 그게 딱 제가 원하는 크기에요. 다들 볼 때마다 얼마나 칭찬을 하는 데요. 종종 만져보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 커다란 물풍선 두 개가 뒤에 붙어있는 느낌이라 앉을 때 쿠션감도 상당해요." 아래 그림에서 청년의 힙업 전과 후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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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관심과 칭찬을 듬뿍 받는 요즘 조이의 기분은 최고를 달린다. 그의 인생 좌우명은 바로 "성형은 끝내줘요." 조이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길. 

26세 청년의 열정과 패기는 지금까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어떤 이들에겐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주변의 반응이 어떻든 결국 조이의 인생이니까 그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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