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는 관종 고양이들!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도도한 듯 보이는 고양이들이 사실은 관종이라는 점 잘 알고 계실 텐데요, 하루의 대부분을 잠을 자며 보내는 고양이들이지만 기회만 있다면 엄청난 난리굿을 피우곤 합니다. 

고양이들은 장르가 코미디이든 공포이든 상관없이 집사의 충분한 관심을 받으면 갑자기 열연을 펼쳤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태연하게 도도한 얼굴을 합니다.

오늘은 관종 고양이들의 모습을 포착해낸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1. 차고에서 발생한 일

얼핏 보면 깜짝 놀라시겠지만 자세히 보다 보면 오스카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2. 멱살 잡는 고양이

"불한당 같으니라고! 언제고 마음대로 나를 쓰다듬을 수 있을 줄 알았냥!"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Angry Kitzia (@grumpy_kitzia) am

3. 좋냥?

"그래 네가 내 털을 모아서 새로운 고양이를 만들어냈다 이거로군. 눈알까지도 붙이고. 재밌는 녀석일세."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Francisquinha mal humorada (@francisquinha_mal_humorada) am

4. 갑자기 뭔가 나를 공격했다옹!

집사 무릎 위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축축하고 거대한 댕댕 혓바닥의 공격을 받은 고양이의 표정 좀 보세요.

뭐가 얼굴을 강타한 건지 전혀 모르는 고양이

She has no idea what just slapped her in the face from r/aww

5. 집사야, 또 뭐를 주문한 것이냐옹

"새 가구에 대한 오빠네 고양이의 반응"

My brother's cat's reaction to new furniture from r/aww

6. "얼른 문 열라옹!"

옆집 강아지가 쫓아오는 걸까요?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괴물이라도 있는 것인지...

LET ME IN! from r/pics

7. 삐졌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고양이

"무릎 위에 있던 고양이를 내려놨더니 이렇게 얼굴을 파묻고 있어요." 그래,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알겠다고.

I shooed him off my lap and he gonna be a little bitch about it from r/funny

8. "뭐?! 내가?"

[속보] 동물병원을 방문한 고양이, 예기치 못한 임신 소식에 충격

9.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옹!

"태어나서 처음으로 재채기 소리를 들은 고양이" 이 고양이는 집사를 예전처럼 대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He heard me sneeze for the first time from r/cats

10. 호러 영화, 맡겨만 달라옹

 

"깜짝 놀란 고양이" 공포영화 캐스팅 담당자분들 이 고양이를 주목해주세요!

She got spooked from r/MildlyStartledCats

11. 열정적으로 연설 중!

"암스테르담에서 알게 된 고양이"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아아옹!

Met this guy in Amsterdam from r/funny

12. 멜로가 체질!

"제가 고양이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저를 사랑하지만 보낼 수 밖에 없는 그 사람 처럼 쳐다봐요."

13. 뭘 보냐옹!

"오늘 불법 거래를 하는 고양이 카르텔을 목격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Felt like I was interrupting a cat drug deal today... from r/funny

14. 나를 죽이려 한다옹!

"도와주새오! 상어 인형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한다옹!" 어젯밤 죠스 영화라도 본 걸까요?

15. 얼른 나오라옹!

"개인 인명구조원을 곁에 두고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만, 호루라기를 불거나 나를 꺼내려고 하는 대신 엄청나게 소리만 질러대네요."

I’m extremely blessed to have my own tiny lifeguard. Except, instead of using a whistle or attempting to save me. He screams at me in terror... the entire time. from r/Catswhoyell

어떤가요? 묘우주연상을 노려볼만한 후보들 아닌가요? 다들 연기력과 표현력이 풍부해서 심사가 어려울 것 같아요!

미리보기 이미지 출처: © Facebook/Eat, Sleep, Laugh - Repeat © Instagram/grumpy_kitzia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