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의 인내심을 시험해보는 발칙한 개 13

똑똑하고 말 잘 듣는 개라면, 옳은 행동과 나쁜 행동이 뭔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주인님이 가지 말라고 했던 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고,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도 저지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도 사실은 참고 있습니다. 주인님이 올라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거실의 소파가 얼마나 부드럽고 탐스러운 존재인지 다 알고 있거든요...

어떤 개는 결국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주인님의 말을 거역합니다. 분명 나쁜 행동인 건 다 알고 있지만, 가끔은 마음대로 굴고 싶은데 어떡합니까!

1. 주인이 부엌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더니, 앞발만 슬쩍. 몸이 다 들어간 건 아니니까 인정!

Reddit/kayleeluke

2. 소파에는 올라가면 안 되지만, 이 담요 위에서는 자도 됩니다.

3. 아기랑 놀고 싶어도, 화장실에 들어오면 안 된다고 했더니...

Reddit/banpeiSF

4. 이 멍멍이에게  소파에 올라가면 안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어느 날 아이들이 소파 쿠션을 던지고 놀자, 바로 호시탐탐 노리던 쿠션을 정복해버렸습니다.

Reddit/iMau5

5. 소파에 올라가지 말랬더니, 팔걸이에 털썩...

Imgur/calicojack1

6. 아기방에 들어가면 안 되도, 보는 건 괜찮죠?

Reddit/marcyjo26

7. 주인: "차고에 들어오지 마!" 멍멍이들: (문에서 기다림)

Imgur/oversette

8. "아뇨, 주인님! 저 소파에 누운 거 아니에요!"

Reddit/Biffjedidiah

9. 요가 매트에 올라가지 말랬더니, 앞발 끄트머리만 슬며시...

Imgur/ihopethisusernameisnttaken

10. 원래 화장실에 들어가면 안 되지만, 이러면 주인님도 내가 여기 있는 줄 모르겠지?

11.요리할 때 부엌에 들어오지 말랬잖니!

Reddit

12. 주인: "너, 네 발 다 침실에 들어오면 혼나!" 개: (알았어요.)

Reddit/Protosynesis

13. 개: 나도 순순히 명령에만 따르지 않겠어.

Reddit

명석한 잔꾀를 부리다니! 잠시라도 한눈을 팔 수가 없겠네요, 정말.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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