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상식을 벗어난 11명의 초능력자들

스파이더맨과 수퍼맨은 과거의 영웅일 뿐!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진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여기서 만나보세요.

1.대니얼 브라우닝 스미스(Daniel Browning Smith)

Youtube/F5 Video

대니얼은 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사람이다. 그는 몸을 반으로 접어 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능력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5번이나 갈아치웠다. 그에게 정말 물어보고 싶은 한 가지. 뼈는 다 어디로 갔나요?

2. 대니얼 태멋(Daniel Tammet)

Youtube/F5 Video

대니얼 태멋은 신경정신 질환인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핀란드어, 불어, 독일어, 리투아니아어, 에스페란토어, 스페인어, 루마니아어, 복잡하기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어와 웨일즈어까지 10개 국어를 구사한다. 그는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아이슬란드 텔레비전쇼에 출현, 인터뷰 전체를 아이슬란드어로 진행하기도 했다. 또 파이(π)의 소수점 아래 숫자를 가장 많이 외우는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한데 5시간동안 무려 2만2천514번째 자리까지 기억해냈다.

3. 응옥  타이(Ngoc Thai)

Twitter/Ajabu Tv Show

응옥 타이는 1973년 고열에 시달린 이후부터 한숨도 잔 적이 없다. 어떤 치료나 수면제도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가 하루종일 깨있어도 간기능 약화를 제외하면 아무 부작용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50kg의 돼지사료를 끌고 4km씩 이동해도 전혀 지치지 않는다. 

4. 라타크리슈난 벨루(Rathakrishnan Velu)

Youtube/Christopher Abraham

말레이시아 출신의 이 남성은 치약광고 모델로 안성맞춤이다. 그는 열차칸 7대를 연결한 끝에 강철줄을 묶고, 반대편을 이로 문 채 열차를 끌었다.  라타크리슈난은 '이빨'로 기네스북 기록을 새로 썼다. 

5. 빔 호프, 일명 '아이스맨'(Wim Hof alias „The Iceman“)

Imgur/andyprough

평범한 사람이 빔 호프를 따라하다간 얼어죽기 쉽상이다. 빔은 2시간 동안 얼음 위에 앉아 있었지만 체온이 전혀 변하지 않아 과학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자신의 체온유지 능력을 활용해 물 한 방울 마시지 않고 에베레스트산 등반과 아프리카 나미비아사막 마라톤을 해치우기도 했다. 

6. 프랄라드 자니(Prahlad Jani)

Youtube/nollygrio

인도의 성인(sadhu, 치유자) 프랄라드 자니는 1940년부터 식음을 전폐,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지만 아직까지 멀쩡히 살아있다. 한번은 검증을 위해 10일간 감금됐지만 한번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화장실도 가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명상으로 보냈다.

7. 티벳 수도승(Tibetan Monk)

Twitter/Michael Bock

티벳 수도승들은 '툼모'(Tummo)라 불리는 기술을 연마하는데 이를 통해 손가락과 발가락의 온도를 정상 체온보다 최대 17도까지 더 올릴 수 있다. 과학자들은 명상이나 요가로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8. 케빈 리처드슨(Kevin Richardson)

Twitter/Alonsolce

케빈 리처드슨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동물 복지사인 그는 '사자와 대화하는 자'(lion whisperer)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사자와 치타를 비롯한 많은 야생 동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고, 다른 누구도 그만큼 정확하게 동물들의 몸짓 언어를 이해하지는 못한다. 

9.벤 언더우드(Ben Underwood)

Twitter/Tendencias Perucom

벤은 2살 무렵 안암을 앓고 안구를 제거한 뒤 돌고래처럼 소리를 통해 세상을 봤다. 그는 혀 차는 소리의 반향을 이용해 다양한 사물을 구별하는 '반향위치측정'(echolocation) 능력의 소유자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물건도 척척 찾아냈다. 그러나 벤은 안암이 전이돼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0. 나타샤 뎀키나(Natasha Demkina)

Twitter/SylvainK

사람의 피부 아래를 투시할 수 있는 나타샤의 능력은 10살 때 처음 발견됐다. 물론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나타샤는 주치의와 영국인 기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들의 골절 부위를 정확히 짚어냈다. 

11. 스티븐 윌트셔(Stephen Wiltshire)

Youtube/Stephen Wiltshire

스티븐의 기억력은 카메라와 같아서 한 번 본 것이라면 세세한 사안까지 기억해낸다.  그는 관중과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오로지 기억력에만 의존해 복잡하기 짝이 없는 싱가포르 지도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놀랍네요. 이 정도면 세상에 슈퍼 영웅이 없다고는 못하겠죠? 비범하고 믿기지 않는 기인들의 이야기를 주변에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