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여부를 알아보는 테스트

혹시 여러분의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는지? 컵 하나를 써도 꼭 컵 받침에 올리고, 뭐만 만졌다 하면 손을 씻고, 식사 후엔 의자 다리가 카펫의 움푹 팬 자국에 딱 맞도록 돌려놔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말이다. 어쩌면 스스로 몸에 밴 행동에 흠칫 놀라 '혹시 나 강박 장애가 있는 건 아닌가' 하고 뜨끔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성격과 강박 장애(OCD)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아래 테스트로 확인해보시길!  

 

이마를 탁 때리는 깨달음을 얻었는지? 아니면 인간적으로 정리정돈을 좀 하고 살아야겠다는 교훈이라도? 이 테스트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어쨌든 인생에는 깔끔 떠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훨씬 많으니까. 혹시 강박 장애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 정확히 진단받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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