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차에 실려가는 남자를 따라간 두 마리 개

지난해 말, 페루 연안의 한 도시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친 남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구조대는 황급히 그를 간이침대에 옮기고 구급차에 실었습니다. 구급차의 문을 닫으려던 그 순간, 남자가 기르던 두 마리의 개가 갑자기 뛰어듭니다!

 

대체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실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개들은 한시도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있었습니다. 구조대나 의료진이 말려도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주인이 심상치 않은 상태라는 걸 알고 많이 염려됐던 모양입니다.

 

잠깐잠깐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남자 환자 또한 소중한 개 두마리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초조해하며 주인의 살피는 개들의 애틋한 눈빛, 정말 눈물 날 만큼 감동적입니다. 과연 개는 '인간의 제일 친한 친구'라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개를 기르는 친구들에게도, 이 충직한 개들의 에스코트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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