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도중 장난기 넘치는 신랑의 반지 찾기 이벤트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신랑·신부는 보통 몇 달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기합니다. 스튜어트(Stuart)와 비키(Vicky)도 약혼 직후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죠. 비키에게 단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평소에도 장난기 다분한 스튜어트가 결혼식에 '역대급 사고'를 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결혼식 날, 뜻밖에도 결혼식은 굉장히 순탄하게 진행됐습니다. 이제 예식의 하이라이트, 스튜어트가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줄 차례가 됐습니다. 반지를 꺼내기 위해 주머니를 뒤지던 스튜어트의 얼굴이 파랗게 질립니다.

 

신랑에게 반지가 없다는 걸 알아챈 주례는 옆에 있던 친구 로버트(Robert)에게 "혹시 반지 갖고 계십니까?"라고 물었고, 로버트는 천연덕스럽게 "아니요, 저한테도 없어요. 혹시 하객 여러분 중 훌라후프 갖고 계신 분 있으세요?"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주례는 "농담할 때가 아닙니다, 만약 반지를 교환하지 못한다면 이 결혼은 무효예요."라고 말했고, 스튜어트는 "집에 두고 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황당한 주례와 신부는 스튜어트를 다그치기 시작했고, 어쩔 줄 모르던 스튜어트는 당장 뛰어서 집에 다녀오겠다고 말합니다.

 

실제 상황이냐며 웅성대는 하객들 앞 대형 스크린에, 스튜어트의 '반지를 향한 여정'이 재생되기 시작합니다!

 

 

신부와 하객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던 스튜어트의 화려한 이벤트! 정말 간 떨어질 뻔했지만, 모두가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기막힌 장난이었습니다. 이런 유머 넘치는 남편과 살아갈 비키는 평생 지루할 일이 없을 듯합니다!

 

주위에 스튜어트만큼 재치 넘치는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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