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반응] 일본에서 새롭게 출시된 ‘투명한’ 밀크티, 맛이 의외라고.

물에 색다른 맛을 첨가하려는 시도는 전부터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 부족할 때'라는 음료수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복숭아 맛, 레몬 맛 등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나지만 이라는 점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죠. 그런데 다음에 소개될 음료수는 한 번 듣도 보도 못한 종류입니다.

지난 26일, 일본 음료 제조 업체 산토리(サントリー)에서 '투명한' 밀크티가 나왔습니다. 홍차에 우유를 타 만드는 밀크티를 투명한 색으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산토리는 이전에도 투명한 요구르트 음료, 투명한 레몬 홍차를 내보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산토리 고객센터는 "시중 우유 음료는 우유나 탈지유의 유산균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자사 투명 음료들은, 우유에 있는 투명 소재 '유청'의 유산균을 이용합니다."라고 그 원리를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의 의심을 잠재우려는 듯, 밀크티 병에는 "아삼 홍차 찻잎 사용", "이 제품에는 우유 성분이 들어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적혀 있습니다.

색다른 밀크티를 넘어, '색 없는' 밀크티가 출시 되다니… 맛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투명한 밀크티를 마셔본 사람들의 후기, 한 번 들어볼까요.

아무래도 호불호가 무척 갈리는 맛인가 봅니다. 오히려 기존 밀크티보다 깔끔하다는 평도 있고, 텁텁하다는 평도 있네요. 한 번 도전해볼 가치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외로 여러분 마음에 쏙 드는 맛일지도!

소스:

China Focus, G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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