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사연: 죽어가던 핏불, 투견의 얼굴이 되다

주의: 본 영상은 가슴 아픈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싸움은 대단히 야만적인 스포츠입니다. 안타깝게도, 투견은 점점 더 많은 호응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투견에 희생되는 수백 마리의 개를 구조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본 수많은 개들 가운데, 유독 한 마리의 개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스탤론의 물어 뜯기고 찢긴 얼굴이었죠.

상처 입은 스탤론의 얼굴은 투견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한국어 자막 지원)

스탤론은 투견장에서 서서히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수많은 개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가엾은 개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글래디에이터가 되어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인간의 재미를 위해 목숨을 잃어야 했던, 순하디 순한 스탤론의 마지막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투견," 그저 주인의 사랑과 보살핌을 갈구하는 나약한 동물일 뿐이죠. 

부디 스탤론의 얼굴을 기억하십시오. 잔인한 횡포와 끝없는 학대를 멈추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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