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있는 공연을 보여준 꼬마 발레리나

재능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2009년에는 분홍색 발레리나 복장을 입은 소녀 홀리 스틸(Hollie Steele)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공연 음악이 나오자, 홀리는 발레 스텝을 천천히 밟았습니다. 30초가량을 지켜보던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은, "그냥 동네 발레 학원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이란 혹평을 한 뒤 공연을 멈추려 했습니다.

하지만 홀리의 본 공연은 그때부터였습니다. 그녀가 입을 떼자마자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이라는 노래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부른 홀리! 홀리의 공연에 심사위원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관중들도 완전히 홀리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죠. 사이먼도 "멋진 공연이었다"라며 "오늘 보여준 건 빙산의 일각인 것 같다"라고 홀리를 칭찬했습니다.

홀리의 '반전 있는' 공연을 주위 친구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