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이야기] 남자 친구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여성

부드러운 키스, 가벼운 스킨십, 숨 막히는 포옹.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하고 짜릿한 연인들의 흔한 애정 표현이죠. 미국 애틀란타에 사는 제니퍼 멀포드(Jennifer Mulford)와 남자 친구 브래드 리슨(Brad Leeson)의 애정 표현 방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데요. 두 사람은 비교적 독특하게 사랑을 나눕니다. 제니퍼는 두 시간마다 브래드에게 젖을 먹인답니다!

"저는 연인 간 수유가 연인 사이를 더욱 끈끈하게 해주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해요. 그가 제 품에 안겨 모유를 먹을 때, 전 어느 때보다도 편안합니다."라고 제니퍼는 설명합니다. 그녀의 사랑 방식을 이해해줄 수 있는 브래드를 만난 순간, 제니퍼는 그가 평생 함께할 운명의 남자임을 확신했습니다.

브래드를 만나기 전까지, 제니퍼는 자신의 취향을 이해하는 남성을 만나기 위해 백방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마침내 브래드를 만났을 때, 그녀는 뛸듯이 기뻐했습니다. 브래드는 수유를 통해 제니퍼와 친밀감도 형성하고, 근육을 위한 단백질도 더 보충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YouTube/Hollywood Scanner

제니퍼는 20년 전에 아이를 낳긴 했지만, 그 뒤로 임신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유두에 자주 자극을 주면, 단 한 번도 임신한 적 없는 여성도 모유가 나옵니다. 이를 유도 수유(Induced Lactation, 제니퍼의 경우에는 재수유)라고 합니다.

자극을 자주 주고 계속 모유가 돌게 하기 위해선, 제니퍼와 브래드는 매일 두세 시간에 한 번씩 수유를 해야 했습니다. 바텐더로 일하고 있던 제니퍼에게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간단한 해결책을 떠올렸습니다.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브래드에게 두 시간마다 수유할 수 있습니다. 바텐더 일은 그만뒀지만, 한 명의 VIP 고객에게 특제 음료를 주고 있습니다.

제니퍼와 브래드 커플의 유별난 사랑 방식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어떤 분은 말도 안 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에 사생활에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보아하니, 이 커플은 자신들의 결정에 크게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것 같네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럼 된 것 아니겠어요!

소스:

YouTube, c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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