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떠돌이 개, 구조 후 몰라보게 변신하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조그만 개 콤보는 그리스의 길거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털과 가죽은 온통 벌레 물린 자국으로 가득했는데요. 다행히 동물 보호 단체에 의해 구조되어 수의사에게 보내졌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콤보의 전주인은 처벌을 피하고자 콤보의 몸 안에 심어진 마이크로 칩을 뺀 뒤, 대충 꿰매버리고 개를 버렸습니다.

아직도 동물 학대와 같은 몰지각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반려동물은 늘 주인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즉, 철저한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죠. 그래도 콤보를 구한 그리스의 구조대처럼, 버려진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데 늘 힘써 주는 단체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어 아직 세상은 따뜻합니다.

이전의 앙증맞은 모습을 되찾은 콤보! 완쾌 후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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