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낮잠 자는 남성에게 조용히 다가가 몸을 웅크린 치타

돌프 볼커(Dolph Volker)씨는 동물 애호가로 특히 치타를 사랑합니다. 2014년과 2015년 여름, 돌프 씨는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치타익스피리언스(Cheetah Experience)'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치타를 사육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 중 돌프 씨는 온순하고 사람에게 친근한 3살의 암컷 치타 에덴(Eden)을 알게 됐는데요.

 Dolph C. Volker
/Youtube

한눈에 반했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일까요? 처음 돌프 씨를 만난 순간부터 잠깐이라도 그의 곁을 떠나기 싫어했던 에덴.

Dolph C. Vo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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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돌프 씨는 나무 아래서 잠을 자고 있었고, 에덴은 다가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귀여운 행동을 합니다. 털을 가지런히 손질한 후 잠깐 안기더니, 이내 돌프 씨의 품에서 조용히 잠이 드는 에덴. 

Dolph C. Vo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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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 씨는 깨어난 후 에덴의 달콤한 애정 공세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간혹 위험할 수도). 아래의 비디오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치타는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로, 먹이 사슬 중 공격성이 강한 포식자그룹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치타가 가진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주네요. 2015년, 돌프 씨가 인터넷에 올린 이 영상은 큰 인기를 얻고 많은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했습니다.

돌프 씨에 따르면, 동물과 함께 낮잠을 잘 경우, 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러한 그의 주장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돌프 씨가 자신이 사랑하는 치타와 함께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정을 쌓길 바랍니다. 모두가 귀여운 치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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