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에 담긴 물을 마시러 온 동물들

지난 5월 5일, 존(John Wells)은 사막에 시원한 물 한 양동이를 떠다가 놓았습니다. 그리고 양동이 아래에는 방수 카메라 하나를 설치해 두었죠. 여기에 만약 물이 있으면, 누가 물을 마실까 궁금해서 해본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카메라를 확인해 본 그는, 아주 진귀한 영상을 얻었다며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대체 어떤 모습에 안에 담겼을까요? 아래 영상의 재생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두 마리의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새, 보송보송하게 털이 난 토끼, 한 쌍의 닭, 그리고 심지어 당나귀까지 시원한 물을 맛보기 위해 양동이에 입을 담갔습니다. 목을 축이는 동물들의 모습이 한 영상에 담긴 게, 무척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토끼는 게다가, 존이 전부터 알고 있던 야생 토끼 조지(George)였습니다. 조지의 귀에 있는 작은 노치덕분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양동이에 빠진 벌들이 죽은 게 아닐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존은 유튜브에 "물에 빠진 벌들은 모두 구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물을 마시는 동물들의 모습이 마치 한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 장면 같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