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중인 스마트폰에 감전돼 사망한 어린 아기

최근 카자흐스탄 악타우 시에서 스마트폰 충전기와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 부모가 어린 딸에게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도록 했다. 부모는 폰이 플러그가 꽂힌 충전기에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아기는 결국 감전당했고, 곧바로 의식을 잃었다. 부모가 황급히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큰 충격에 휩싸인 부모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그들은 전기 충격으로 아이 손에 생긴 상처 자국을 대중에 공개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충전기의 위험을 알려, 딸이 겪은 비극적인 사고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물론 일상에서 일어나는 스마트폰 관련 사고는 매우 드문 편이다. 그러나 유비무환이란 말이 있듯이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다음의 사항을 꼭 기억하자. 스마트폰 충전중에는 폰을 만지지 말고, 폰 제조사에서 만든 정품 충전기를 사용한다. 누전이나 화재, 전기 충격과 같은 사고 대부분은 정품이 아닌 저렴한 충전기를 사용하는 경우 일어난다고 한다.

이를 미처 몰랐던 카자흐스탄의 가족은 하나뿐인 딸을 잃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들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담긴 사진이 널리 알려져 다시는 비극적인 사고가 반복되지 않길.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는 요즘, 충전기 관련 주의사항을 주변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소스:

Mirro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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