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 감동 사연이 숨겨진 타투 사진 10장

어떤 타투를 새길까?

지워지지 않는 타투이기에, 일생일대의 고민일 수 있습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의 타투엔 저마다 특별한 사연이 새겨져 있습니다.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하지만 한결같이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죠. 

아래 10장의 사진 속 타투는 '마음 속'에 새겨진 것과 같이 그 주인과 평생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1. 청력이 좋지 않은 딸의 보청기와 같은 모양의 타투를 한 아빠

2.  " 한 남자가 오더니 자기 할아버지께서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으신 분이라고 운을 떼더군요. 그리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으니, 이제 할아버지의 수감 번호를 팔에 타투로 새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 타투 아티스트 경력 12년 동안 가장 값진 타투였습니다. 무료로 시술해 드렸죠." 

Imgur/baldorr

3. 사진 속 남자는 화재로 부모님, 집, 기르던 반려견까지 잃었습니다. 타투로 새겨진 집 1층 오른쪽 창문에는 개가 앉아있으며, 돌아가신 부모님의 이니셜이 나무줄기에 새겨져 있습니다.

Imgur/FuckThisStupidFuckingShit

4. 사진 속 여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그를 기릴 수 있는 작은 문신을 새겼습니다. 

Reddit/42dftba

5. 우울증에 걸린 아내를 돕는 자신의 모습을 팔에 새긴 한 남편의 타투

Imgur/Nicanor72

6. 포스트잇에 쪽지를 남기곤 했던 딸의 죽음 이후, 엄마가 새긴 타투

Imgur/jitterbug13

7. 얼마 전 수술 받은 암투병 중인 아들을 위해 같은 부위에 비슷한 모양의 타투를 새긴 아빠.

Reddit

8. 어린 나이에 갑자기 죽은 아들. 아빠는 아들의 깔깔대던 웃음 소리 진동 파장을 타투로 새겼습니다. 

Imgur/Theycallmekam

9. 돌아가신 아빠께서 졸업 앨범에 적어 주신 말을 그대로 타투로 새긴 아들: "아들아, 네가 참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아빠가"

Reddit/Highlingual

10.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그려준 이 작은 원에는 위도와 경도로 집의 위치가 정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Reddit/kgoodz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연이 피부 속에 살아 숨 쉬는 듯합니다. 새겨 넣은 타투처럼, 사랑하는 이의 기억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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