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 여자 친구에게 문신으로 프러포즈를 한 남성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Denver)시에 사는 비니(Vinny Capaldo-Smith)는 타투이스트 브룩(Brooke Wodark)과 알콩달콩 연애 중입니다. 문신을 좋아하는 비니와 문신을 새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브룩은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았죠.  

지난 6 20, 브룩의 타투 전문 숍에 비니가 불쑥 찾아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직접 문신을 받아본 적은 없으니, 이번 기회에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죠.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의자에 앉은 비니. 브룩은 반가워하면서도 약간 긴장한 채로, 선뜻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비니의 바지를 걷어 올린 순간, 브룩은 이미 그의 다리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대체 어떤 문신이었던 걸까요? 아래 영상에서 그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니의 다리에는, "나와 결혼해줄래?"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아니오"라고 적힌 빈 상자 두 개가 문신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위에 그려진 남자와 여자가 손을 잡고 있는 듯한 그림은, 프러포즈를 한층 더 깜찍하게 만들어 주었죠.

브룩은 바로 빨간색 잉크를 집어들어, 빈 상자에 자신의 대답을 문신으로 새겨넣었습니다. 바로 "예스(Yes))!"였죠!

브룩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프러포즈 영상은, 지금까지  1,20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폭발적인 재생 수만큼이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댓글 중 하나는, "이제 헤어질 수도 없겠네요. 새 여자 친구에게 저 문신을 들키기라도 하면 완전 큰일일 듯 ㅋㅋㅋ"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애인이 이런 문신으로 프러포즈를 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네" 또는 "아니오"로 답 해볼까요? 

사랑하는 이에게 비니의 프러포즈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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