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팍에 '살아있는' 문신을 새긴 영국 남성

영국 컴브리아 주에서 트럭 운전사로 일하는 케니(Kenny Ollerenshaw)는 늘 가슴팍에 문신을 새기고 싶어했습니다.

얼마 전 드디어 그 소망을 행동에 옮겼죠. 장장 4시간에 걸쳐, 대형 문신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문신이 완성되자마자 케니는 가장 먼저 자신의 아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아들은 아빠의 문신을 보고 멋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케니가 한 문신은, 운전대를 쥔 작은 양팔이었습니다. 그가 트럭을 몰고 있는 모습을 연상해, 직업과 쉽게 연결 지을 수 있었습니다. 디테일을 살린 그림도 경이롭지만, 더 놀라운 광경은 그가 가슴 근육을 움직이면서 펼쳐졌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살아있는 문신'을 확인해보세요!

 

가슴 근육을 따라 팔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문신! 케니의 문신 영상은 어느새 200만 회에 달하는 '좋아요'를 받으며 페이스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신을 새겨주었던 타투이스트 리처드(Richard Batey)는, "주위 사람들을 모두 빵 터지게 한다. (처음보는 사람과) 이야기 물꼬를 트는데도 제격인 독특한 문신이다."라며 자신의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살다 살다 이런 문신은 처음 봅니다. 이런 디자인을 선뜻 시도한 케니도, 도와준 리처드도 대담한 남자들입니다. 주변에도 케니의 귀여운 문신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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