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품평을 당한 여자친구가 받은 달콤한 남자친구의 한 마디

미국 일리노아 주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시에 사는 고등학생 매디슨(Maddison)과 트리 부커(Tre Booker)는 유명한 교내 커플입니다. 서로를 몹시 사랑하고 아끼는 귀여운 커플로 소문이 자자하죠.

 

지난 4월 29일, 매디슨과 트리는 교내 무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름다운 드레스와 멋진 정장을 차려입었습니다. 둘의 눈부신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아, 매디슨은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그녀의 글 밑에 낯선 사람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우와, 네가 뚱뚱해도 남자친구가 사랑해주는구나. :( 대단하다.”

 

자신의 몸매를 지적하는 이 글을 읽고, 매디슨은 애석해하며 "어떻게 모르는 사람에게도 불친절한 사람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라고 올렸습니다. 그에 달린 남자친구의 댓글에, 많은 사람이 두 눈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너 하나도 안 뚱뚱해. 넌 신께서 나만을 위해 준비하신 선물이야. 넌 완벽해."

 

트리가 올린 몹시도 달달한 트윗에, 네티즌들의 마음이 녹아 들어갔습니다. 남친의 댓글 덕분에, 매디슨이 올린 사진들은 전 세계 40만의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가짓수만 해도 다양합니다.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의 몸을 평가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당당할 때, 그때 비로소 사람은 가장 아름다워집니다.

 

여러분이 아끼는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매디슨과 트리의 달콤한 트윗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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