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소 떼 몰이 민요에 반응하는 현대의 소 떼

지난 6월, 스웨덴의 조나 존튼(Jonna Jinton)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장르는 다름아닌 스칸디나비아의 "컬닝(Kulning)"이였습니다. 컬닝은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지에서 예부터 가축을 부르거나 맹수를 쫓을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현대의 소들은 과연 컬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조나는 직접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조나의 노랫소리를 들은 소들의 반응은 영상을 보고 있는 두 눈을 의심하게 합니다! 이게 컴퓨터 특수 효과 없이 촬영된 영상이라니. 아래에서 조나의 노래를 감상해보시죠.

 

 

꾀꼬리같이 고운 그녀의 목소리에 소들이 차츰차츰 주위로 모여듭니다. 나중에 소를 만났을 때 한 번 따라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올가을, 여러분도 친구들과 함께 컬닝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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