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목마른 여동생을 위해 납작 엎드린 8살 오빠

지난주, 닉네임 "E.T."라는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마트에서 찍은 아들과 딸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이들의 범상치 않은 자세에 고개를 갸우뚱했던 사람들. 사진에 덧붙은 글을 읽고서야 무릎을 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하는데요. E.T.가 올린 사진과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갔다가, 코너를 돈 순간 이 광경과 딱 마주쳤지 뭐에요. 여동생 물 마시라고 온몸으로 도와준 8살 난 우리 아들. 무슨 말들을 주고받았기에 아들이 바닥에 납작 엎드리기까지 했는지, 저는 감도 안 오네요. 마냥 사랑스러웠어요.” 

목마른 동생을 위해서 흔쾌히 무릎을 꿇고 등을 빌려준 8살 오빠가 정말 멋지네요! 동생은 이런 오빠가 있어 정말 든든하겠는걸요? 이 사진은 무려 약 7만 명의 사람들에게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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