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란을 일으킨 69세 할머니의 몸매

미용에 관심 많은 분이라면, 당연히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의 동안 비결이나 몸매 관리 비결을 찾아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흠 잡을 데 없는 그들의 몸매를 보며,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에 극단적인 방법이라도 꼭 따라 하시는 분도 있겠죠. 

캐롤린(Carolyn Hartz)은 설탕 대체 식품 제조 회사를 운영하는 69세 할머니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할머니와는 전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역대급 동안도, 이런 동안이 없을 정도! 비결은, 28년 전 당뇨 초기를 진단받고 '이것'을 끊은 덕분이라고 합니다.

네, 캐롤린이 끊은 건 바로 설탕인데요. 설탕이 가미된 음식을 너무나도 좋아하던 그녀. 하지만, 병을 악화시키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설탕 섭취를 줄이는 대신, 비슷하게 단맛이 나는 자일리톨(Xylitol)을 먹어왔다고 합니다. 물론 설탕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운동도 빼놓지 않죠. 

 

그녀는 자신의 몸매와 얼굴 비결에 대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다 조심하셔야 해요. 그리고 두 번째로, 다리를 계속해서 움직이셔야 하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크게 두 가지 의혹이 페이스북에서 제시되었는데요. 첫 번째는, 그녀가 설탕 대체 식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사장 자신의 사진들을 회사의 마케팅 일환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그녀가 대체품으로 섭취하고 있는 자일리톨이야 말로 더 건강에 나쁘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녀가 의학의 힘을 빌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꾸준히 운동을 해왔더라도 피부가 처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라고 말하며 "보톡스를 맞은 게 확실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69세라는 나이에 가슴 탄력이 하나도 처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한편으로 어떤 사람들은, "의학의 힘을 빌렸던, 이 나이에 저런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저런 마음가짐이 젊음을 불러오는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공유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눠보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