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마을을 뒤흔든 반인반수의 탄생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구 4,000명의 작은 마을, 레이디 프레르에서 이 미스터리한 생명체가 등장한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임신 도중 사산된 이 생명체는 반은 인간이고 반은 괴물인 형태로, 사람들은 악마가 이를 보냈다고 믿습니다. 이 사진이 퍼진 뒤로 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의사들은 사건의 진짜 원인을 밝혀내고 마을 사람들의 사이에서 퍼진 미신을 잠재우고자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사진은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마치 흘끗 보면 사람의 형상을 이것은 양의 새끼로, 심각한 기형을 안고 태어난 것뿐입니다." 조사팀의 리더인 루바바로(Dr.Lubabalo Mrwebi)의사가 말했습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엄마 양은 강한 바이러스 질환의 일종인 리프트 밸리 열에 걸린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임신한 암컷 가축들은 유산 뒤 사산아를 낳기도 합니다. 

루바바로는 확신에 찬 얼굴로 덧붙였습니다. "감염된 태아가 완전한 형상을 갖추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태어난 것이죠. 사람처럼 보이지만, 진단 결과 그 어느 부분도 사람의 신체와는 비슷한 점이 없습니다." 

의료팀의 과학적 근거를 뒷받침으로 한 명확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 괴상한 형제를 직접 두 눈으로 본 마을 사람들은 좀처럼 그 공포를 떨치기 어려운 모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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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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