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날아든 범상치 않은 새 25마리

요즘, 인터넷에 새로운 유행이 돌고 있습니다. 저마다 온갖 새 사진을 올리는 건데요. 뭐, 조류 연구와 같은 전문적인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그저 창가에 날아든 새를 우연히 포착해 올리는 거죠.

 

귀여운 참새에서 부리부리한 올빼미까지. 종류도, 표정도 각양각색인 새들의 문안 인사.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1. "귀여운 아기 올빼미가 가족을 찾고 있어요."

reddit / pinotgregario

2. "새 한 마리가 창가에 날아와 절 뚫어지게 바라보더군요. 마치 제가 자기 가족을 어떻게 하기라도 한 듯이 말이죠." 

reddit / raxo101

3. "...배고플 땐 체면치레고 뭐고 없어."

reddit / Fcuco

4. 위풍당당한 새의 자세를 보라.

reddit / giraffe_says

5. "어이, 다들 여기로 모여봐!"

reddit / PizzaBlvd

6. 옹기종기 창문가에 모여 단란한 시간. (실제 느낌은 싸움을 앞둔 폭력배에 가까운...)

reddit / LindaBelcherAllright

7. "아니, 어쩌다가 기러기가 여기 왔대?"  

reddit / carefree_dude

8. "먹잇감이 저기 있다!"

reddit / Heferti

9. 골몰히 생각에 잠긴 듯.

reddit / oxfullofgangdeep

10. 밥 먹으러 꾸준히 찾아오는 깃털 달린 두 친구.

reddit / InvisibleInkling

11. '...쳐다보지 마, 쳐다보지 마, 쳐다보지 마앗!'

reddit / hairy_chest_guy

12. 날마다 찾아오는 이 올빼미는 은근히 해리 포터를 연상케 해요. 편지는 어디다 숨긴 거지? 

reddit / msor504

13. "...무슨 발코니 데코 소품인 줄."

reddit / Faircheesey

14. 이걸 보고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까?

reddit / guavava_guavava

15. 커피내리는 인간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새 한 마리.

reddit / useyourhandsboss

16. 배시시 웃음이 절로 나오는 모습.

reddit / TeemoShop

17."왜, 가족 나들이 나왔는데 뭐 문제 있어?"

reddit / fastafro

18. "냐하하."

reddit / Cococlimbingjewelry

19. 다정히 경치 감상 중.

reddit / dlozo

20. 왠지 배고파 보여요 ...

reddit / Moon-dog

21. 얼마나 걸릴지 몰라 미리 먹잇감(!)을 준비해온 철두철미한 새...

reddit / mycerinous

22. 창문 너머로 회의적인 시선을 날리는 새 한 마리.

reddit / rafaelmanzeli

23. 얘네들은 아침마다 식사하러 온답니다.

reddit / ml09ja

24. 뭔가 산전수전 다 겪은 듯 짠하네요.

reddit / mountainsky

25. 그 어떤 새도 날아들지 않자 낙심한 네티즌의 인증샷. "조만간 꼭 제게도 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어요." 

reddit / zombiebandit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새 사진을 보고 있자니, 왜 인터넷에서 인기를 끄는 지 알겠네요. 여러분의 창문에 새가 날아들면, 꼭 사진으로 남겨 공유하시길! 

소스:

boredpandaGENIAL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