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을 위해 우리에서 몰래 나온 개

캐나다 앨버타 주에 있는 바커스 애견 호텔 및 미용실(Barkers Pet Motel and Grooming)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들이 맡겨졌습니다. 어느 날 저녁, 개들이 잘 지내고 있나 폐쇄 회로 화면을 확인해 본 직원들은 뜻밖의 광경을 목격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른 우리에 갇혀 있던 다 자란 리트리버 매기(Maggie)가 몰래 빠져나와, 강아지들을 향해 달려가는 광경이 화면에 고스란히 포착된 것입니다.

 이날로부터 2주 전, 매기는 끔찍이 아끼던 새끼들을 멀리 입양보냈습니다. 그랬던 매기이기에, 새로 구조돼 들어온 어린 강아지들이 무섭고 쓸쓸할까 봐 옆에서 달래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폐쇄 회로 화면을 확인하고 달려온 직원들은 이미 애틋해진 매기와 강아지들이 함께 밤을 보내도록 그대로 두었답니다. 가까이에서 돌볼 수 없던 직원들 대신, 강아지들의 일일 엄마가 되어준 매기.

아래 영상을 통해 매기의 스릴과 감동의 탈출 대작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주변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기의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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