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상: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결국엔 주민들과 신나는 물놀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에 사는 몇몇 가족들은 뜨거운 한여름 더위를 이기기 위해 아주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마을에서 펼쳐지는 거리 축제를 더 특별히 만들기 위한 조치였죠. 의기투합한 이 가족들이 도로 한 구석에 설치한 건 바로... "물놀이 슬라이드"였습니다! 집에서 DIY로 만든 이 미끄럼틀은 마을에서 크게 히트를 쳤고, 주민들 모두 신나는 물놀이에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이 미끄럼틀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한 명이 있었는데요. 이 이웃은 시끄럽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도착한 캐리(Carrie Lee)와 조(Joe Jones) 경찰관. 하지만 그들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는데요...

캐리는 말했습니다. "현장을 보니 사실 그리 문제가 될 건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기 위해 제가 여기 온 것은 아니니 안심하세요.'라고 말을 했죠." 그리고 아무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사실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이 손수 만든 미끄럼틀에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내 함께하고픈 마음을 결국 억누르지 못했는지, "물놀이 슬라이드" 대열에 합류한 두 사람! 두 경찰관은 주민들과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며 누구보다 '핫'한 여름날을 보냈다고 하네요.

 

이 영상을 촬영한 지역 주민 케틀린(Katlen Joyce Smith)은 "정말 멋진 미끄럼틀 아닌가요? 신고하신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 영상을 한 번쯤 보고 얼마나 재밌고 신나는 기구인지 직접 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힘써 주시는 동네 경찰관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닙시다! :-)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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