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여섯 마리의 친구가 되어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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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길롯(Brittany Gillott)과 그녀의 남편은, 4년 전 동물 보호소에서 개 맥(Mac)을 만났습니다. 맥은 보호소의 개들 중에서도 유난히 조용하고 얌전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애틋한 마음이 든 브리트니는, 맥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죠. 맥은 다정하고 매너가 있는 개라, 누구나 이 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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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브리트니는 집에 새로운 가족으로 병아리 6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아무리 얌전한 맥도, 사람이나 개들 앞에서만 그렇지 병아리 앞에서는 어떻게 변할지 몰라 조금 무서웠습니다. 브리트니는 맥의 눈에 띄지 않도록, 병아리들을 다른 방에 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맥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매일 같이 병아리가 있는 방에 들어가, 병아리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유심히 지켜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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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맥은 병아리들에게 정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아침 식사도 제끼고 병아리들에게 인사를 건네곤 했죠. 평소에 그렇게 좋아하던 아침 산책도 마다하면서, 병아리들을 제일 먼저 만나러 갔습니다. 병아리들이 자라나 집안과 마당을 마음껏 누비기 시작할 즈음에도, 맥은 변함없이 다정했습니다. 절대 병아리들을 다치게 하지 않고, 냄새를 맡거나 핥아주는 자상함을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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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는 "우린 맥을 매우 사랑합니다. 계속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하거든요. 아무래도 자신이 받았던 애정을 병아리들에게 돌려주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닭이 된 여섯 마리와 맥은 여전히 잘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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