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수영복

여자들의 몸매 관리를 더욱 부추기던 비키니 유행이 지나, 다시 원피스 수영복 유행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름,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내놓았는데요.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때로는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디자인의 수영복이 있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합니다. 

아래 사진을 한 번 보시죠. 흠... 절대로 도전해보고 싶지 않은 수영복인데요. 과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의! 아래 스크롤을 내리실 때, 뒤에 사람이 없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Beloved Shirts(@belovedshirts)님의 공유 게시물님,

(굳이) 털이 많은(?) 남자의 상반신 사진을 프린팅한 수영복! 제품의 이름은 '섹시한 가슴을 드러내는 원피스 수영복'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무려 60달러(한화 69,000원)입니다. 자신의 피부색에 맞추어 입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도(?) 세 가지 피부톤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트위터에서 이 수영복을 처음 본 사람들은 대부분, "나 지금 토했다," "이런 건 제발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거냐" 등의 격렬한 거부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긍정적으로 보자면, 새로운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수영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만... 친구들과 같이 재미로 입어보는 것도 즐거울 듯하고요. 아, 역시 아닌가요?

수영복 쇼핑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 사진을 공유해 주세요! 스윽, 이건 어떠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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