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서 돌아온 가족이 홀로 남겨졌던 반려견의 반응을 촬영하다

즐거운 여름 휴가가 찾아왔습니다. 온 가족이 들떠 있을 때, 누군가는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남겨져야 했습니다. 바로 반려견 호텔에 맡겨진 복서라는 견종의 한니발(Hannibal)이었죠. 긴 긴 휴가가 끝나고 까맣게 탄 피부로 재충전을 마친 가족이 돌아왔습니다. 호텔에 맡겼던 네 발 달린 친구를 데리러 왔을 때, 가족은 꼬리를 흔들며 기쁨으로 반기는 한니발을 상상하고는 한껏 기대에 부풀었죠. 그런데 가족과 마주한 한니발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애써 웃음으로 무마시키려 해도 쉬 지나치기 힘든 한니발의 심각한 표정! 주인들을 매우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다고 하네요. 부디 잔뜩 화가 난 복서가 혼자 남겨졌던 사실을 금방 잊고 가족을 용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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