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동안 남동생의 '격한 반응'을 찍어온 누나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제시카(Jessica Evans)와 동생 데이비드(David Evans)는 세상에서 가장 우애 좋은 남매입니다. 얼마나 서로를 아끼는지, 동화 해님달님의 남매나 헨젤과 그레텔 조차도 두 손 두 발 다 들 겁니다.

제시카는 남동생을 위해 매일같이 집 앞에 도착하는 학교 버스를 마중하러 나갑니다. 데이비드는 제시카를 볼 때마다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데요! 제시카는 남동생의 반응을 지난 1년 반 동안 몰래 찍어왔습니다.

아래 영상은 그간 찍어온 기록들 합본이랍니다.

한 10년 만에 누나를 만난 것처럼 데이비드는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제시카에게 달려들기 직전 데이비드의 표정은 압권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가?

제시카가 올린 위의 영상은 트위터에서 어마어마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무려 4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영상에 '하트'를 눌렀습니다.

제시카는 "데이비드는 15살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재밌고 행복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는 제가 우울할 때마다 절 웃게 해줘요. 저도 동생을 위해서 똑같이 해줄 겁니다. 제 가장 친한 친구니까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데이비드는 제 전부랍니다."

여러분에게도 세상을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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