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를 ‘아빠’라고 부르며 아이 대접 받는 20살 여성

영원히 아이로 살기 원했던 피터 팬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미국 켄터키주에서 놀라운 경우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31살짜리 파트너와 함께 사는 이 성인 여성은 극히 드문 페티시를 가졌습니다. 

YouTube/Barcroft TV

사연의 주인공인 20살 맥스는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처럼 행동하는 '유아증'을 보입니다. '꼬마 맥스'로 불리는 그녀는 5살 여아의 천진난만한 일상을 완벽히 수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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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맥스의 파트너 조니의 역할은 다름아닌 '아빠.' 조니는 맥스와 함께 놀이터에서 놀아주거나 자기 전 책을 읽어주는 등, 전형적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들 커플에 보이는 주변의 부정적인 반응 따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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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증을 보이는 사람은 주변에서 자신을 아기, 혹은 어린아이처럼 대해주길 바랍니다. 젖병에 담긴 우유를 마시고, 기저귀를 차고, 인형놀이를 하고, 동화책을 읽고, 종종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이 성적인 취향에서 기인한다고 보는 입장이 있는 반면, 그저 재미 삼아 캐릭터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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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조니 커플은 다정한 '아빠와 딸'을 연기하며 행복하고 충만한 나날을 보냅니다. 20살 맥스는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녀 안의 5살 꼬마 맥스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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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커플 맥스와 조니의 일상을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들 커플의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남들의 시선이야 어찌 됐든, 다정한 커플이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보면 볼수록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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