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쌍둥이를 낳은 여자, 그리고 20년 뒤 그들의 놀라운 이야기

미국 인디애나 주 뉴캐슬 시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수전 톰프슨(Susan Thompson)은, 작년 9월에 페이스북에 초음파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초음파 사진과 다르게, 특이하게도 아기가 다섯 명이나 확인된 초음파 사진이었습니다. 

수전은 다음의 글을 사진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낙태는필요합니다," 혹은 "#생명은소중합니다." 같은 해시태그들을 보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만...

오늘 제가 올릴 글은 이건 저희 부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8살이 되던 해, 다섯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저에게 바로 (산모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태아 중 일부를 낙태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제가 거절하자 의사는 저를 다른 전문의에게 보냈고, 거기서 다섯 쌍둥이를 세쌍둥이나, 쌍둥이로 줄이라는 얘길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몇 달 동안이나요. 남편과 전 한 번도 낙태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단 1초도요. 신께서 이 작은 아이들을 주셨고, 돌봐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20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아이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없었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졸업 이후, 세 아이는 나라를 위해서 군대에 입대했고 나머지 두 아이는 의료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 책임감 있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멋진 성인으로 자랐습니다.

20년 전, 전 제 아이들을 모두 살리기로 했고, 이젠 그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네, #생명은소중합니다.

 

위험 가능성이 있다는 의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섯 쌍둥이를 모두 낳은 톰프슨 부부! 그때 했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엄마 수전의 감동 글에, 약 23만 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수전의 다섯 쌍둥이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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