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보호 딸바보 아빠들 시리즈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자라는 아이들. 특히 딸바보 아빠들은, 어느 새 "말 걸지마! "라고 버럭 소리치며 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 딸아이의 모습에 쓰디쓴 눈물만 삼킬 뿐입니다. 앙증맞은 고사리 손으로 아빠가 최고라며 뽀뽀를 해주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심지어 남자친구라도 데려오는 날엔, 벼락이라도 맞은 듯한 충격과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는데요.  

아래 15장의 사진 속 아빠들은 아직 딸들을 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듯 합니다. 남자친구, 또는 이성교제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여김없이 드러내는 딸바보 아빠들의 사진 퍼레이드, 지금부터 나갑니다. 

1. 지켜보고 있다...

Reddit/embee90

2. 아빠가 사준 첫 데이트용 복장 - "어디 한번 사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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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빠의 애정이 듬뿍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 '임신 방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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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딸아, 아빤 널 믿는다, 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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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날 이겨야 내 딸과 사귈 수 있다.

Imgur/Tastefulsideb00b

6.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은밀히 부탁하는 남자친구에게... 아빠가 보낸 사진 - "자네, 죽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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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티엔 늘 제가 직접 데려다줘요. 전 다정한 아빠니까요. 남자아이들한테 제 험한 인상도 좀 보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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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가 보기엔 짧다! (단점: 어떤 길이도...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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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막 태어난 딸에게 아빠가 입힌 티셔츠 - "웩! 남자들은 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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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른쪽 소년의 미소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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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얘, 아빠임. 남자들은 잘 판단할 것." 티셔츠 선물 후, 딸과 달리 너무나 해맑은 아빠.

Imgur/Bojan Marusic

12. 남자친구와 같이 있다고 사진을 보냈더니... 아빠가 보내신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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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생애 첫 댄스파티, 아빠와 오빠들은 무장 중. 

Imgur/drummroll

13. 예비 장인과의 첫 대면. 괴,굉장히 화목하네요...

Imgur/cmhacker

15. "내 딸에게 하는 행동들, 그대로 해줄 테다!" (백-허그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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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더는 어린 소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던 아빠들! 웃기지만, 한편으로 아빠의 사랑이 느껴져 짠해집니다. 애인들은 땀 꽤나 흘리겠어요. 하루가 유쾌해지는 이 사진들을 주위에 널리 공유해 주세요!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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