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한 죄수들이 기절한 교도관에게 다가간 까닭

2016년 6월 23일, 미국 텍사스주 파커카운티 웨더퍼드(Weatherford)시에 있는 지방 법원의 구치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구치소에는 6명이 수감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고, 밖에서는 한 교도관이 이들을 감시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며 잠시 쉬는 듯 했던 교도관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위기의 순간, 수감자들은 소리를 지르며 누군가 도와달라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죠.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의료팀이 도착하자 수감자들은 순순히 다시 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교도관 구조에 참여했던 수감자 닉 켈턴(Nick Kelton)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직 교도관을 도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교도관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 1주일 뒤에 무사히 출근했다고 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이를 구하기 위한 수감자들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훈훈한 영상을 주위에도 널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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